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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김혜성의 소신..."배우는 저마다의 길이 있어"(인터뷰①)

 
▲ 배우 김혜성(사진=청년필름)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 현장은 고향 같아 좋아요"

영화 ‘제니, 주노’로 데뷔한 김혜성.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지만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폭력써클’ 등 영화에 대한 기억이 좋았나보다.

단편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에 출연한 김혜성은 “단편이었지만 첫 데뷔도 영화였고 영화 현장이 더 편하다. 3회 촬영 동안 마음도 편하고 진짜 기분이 좋았다”며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에 무척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일에서도,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 시기 만나게 된 ‘소년, 소년을 만나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시작을 하게 됐다. 그래도 처음에는 망설임이 있었다. 이유는 퀴어영화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퀴어영화였고 일반 남자들처럼 나도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시나리오를 읽기도 전에 많이 망설였어요.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대사가 없어 얼굴 표정과 감정으로 표현돼야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소년, 소년을 만나다’는 소년들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풋풋한 이야기. 화면을 순정만화처럼 ‘아름답게’ 만드는 데는 미소년 같은 김혜성의 외모가 한 몫을 했다. 여자도 부러워할 만한 미모(?)의 소유자 김혜성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까.

“(스크린을 보고) ‘예쁘게 나오네’ 생각했어요.(웃음) 이미지가 고정될까 걱정도 했었지만 마음 편하게 생각하려구요. 이렇게 태어난 걸 어떻게 하겠어요. 성형수술을 해서 독해 보이도록 바꿀 수도 없으니 말이죠. 모든 캐릭터들은 외적인 이미지도 중요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당장 마초 같은 캐릭터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외형도 바뀔 것이고 그때 충분히 변신해도 늦지 않는단 생각이에요.”
▲ 배우 김혜성(사진=청년필름)

그렇게 마음은 비웠지만 김혜성은 그렇게 되기까지의 시간이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혜성은 “유약한 소년의 역할에만 주로 캐스팅 됐던 지금까지도, 지금도 연기하면서 솔직히 힘들다. 나이가 들어 이미지가 바뀌기까지의 시간도 힘들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래도 김혜성은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았고 소신 또한 뚜렷했다. 김혜성은 “지금보다 어릴 때는 스타를 꿈꿨지만 연기자마다 각기 가야할 길이 있는 것 같고 내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잘 선택하는 게 좋은 것 같다”며 “그러기 위해서 내가 남들보다 많은 경험을 해야 하고 오로지 연기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로 가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자칫 역할이 제한될 수 있는 ‘예쁜 외모’를 극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 20대 때는 편안하기보다 여기저기 깨져보면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는 김혜성. 그는 “지금 나는 내가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0명에 8명 이상은 공감해야 배우라고 생각하고 공감을 안 하면 그냥 연기 배우는 학생일 뿐”이라며 “20대에 이루고 싶은 것은 ‘배우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 ‘다음 작품이 기대 된다’는 말을 듣는 것”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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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년단장





♥♥소소만 추천 캠페인 이벤트!!!!!♥♥

소년단 시사회를 오신 분들 혹은 하이퍼텍 나다에서 깜짝 상영했을 때 보신 분들 중
설문지를 받아보셨던 분들은 아실텝니다.

설문지 드리면서, "<소소만> 추천 캠페인"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블로그에 올리면서 본격적인 이벤트로 진행해보려 합니당.
이 캠페인이야 말로 "<소소만> 추천하여 누이좋고 매부좋고, 친구좋고 나도 좋고"를 실현시키는 이벤트이지요.
이벤트, 이제 설명 들어갑니다~~




*소.소.만 추천 캠페인*

나의 [             ]에게 <소소만>을 추천합니다.
친구, 애인, 가족 등에게 <소소만>을 추천하는 캠페인입니다.
추천하시는 분의 이메일 주소와 추천의 글을 알려주시면 저희들이 대신 추천하는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추천의 글 중 재밌거나 감동적인 것은 뽑.아.서 선물을 드립니다!

추천 받으시는 분 관계 :       
추천 받으시는 분 이름 혹은 닉네임 :       
추천 받으시는 분 메일주소 :        
보내시는 분 이름 혹은 닉네임 :       
추천글 :  블라블라....블라블라...     

이렇게 적어서 smucker@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11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내주세요.




예)
나의 연인 민수에게 추천합니다./민수의 메일주소 smucker@hanmail.net
추천의 글: 민수야 지난 겨울에는 정말 미안했어. 내 친구들을 말리지 못하고 너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나의 마음을 받아주면 안 되겠니? 난 그날 이후로 많이 반성했고 이제 새사람이 되었거든.
               내가 너를 찾으려고 얼마나 많이 돌아다녔는지 몰라... <소소만> 보고 내 마음을 받아줬으면 좋겠다.  
                                                                                                                           - 민수에게 넘 미안한 석이가-

이런 식으로... 형식 불문! 내용 불문! 추천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알려주신 친구 혹은 연인 혹은 가족 분들께 저희가 메일을 대신 보내드립니당.

아! 그리고 설문지로 추천글을 이미 적으신 분들은 고이 다 접수되었으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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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년단장


이름하여, "<소소만>! 나만의 리뷰를 바라봐!"


<소소만> 시사회를 부산, 서울 진행한 이후 시사회에 참가하신 분들이 속속들이 리뷰를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사진들과 영화에 대한 소감, 시사회 분위기 전반에 걸쳐 재미있게 이야기들 해주고 계시더라굼요. 감사합니다.
모 소년단님의 블로그에서는 김조감독님 시사회 즉석 셀카도 발견했답니다. 하하하

앞으로도 영화를 보실 분들이 많으시리라 믿고(!) 리뷰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리뷰라고 머 거창하고, 어렵고 그런 거 아니어도 됩니다.
솔직한 소감, 느낀 부분들 그냥 편히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지극히 개인적일수도 있으나, 철저하고 엄격한 심사(믿거나 말거나^^;;;)를 통해
재미난, 독창적인 리뷰를 뽑아 선물을 드립니다.

나만의 리뷰는 공지글을 올린 11/2(월)~12/20(토)까지 접수합니다.
접수 방법은 이 공지글 아래
댓글에 리뷰가 담긴 여러분들의 블로그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주세요.
<소소만>이 뽑은 리뷰의 주인공은 접수가 완료되고 일주일 뒤인 12월 27일(토)에 발표합니다.

아.. 그리고 선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김조광수 감독의 디렉터스 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주담담이라는 행사를 했을때 썼던 의자랍니다.
귀여워요. 감독님의 이름이 떡하니 적혀있어요~)

* 감독과 배우들의 싸인 담긴 포스터 판넬
(판넬로 빳빳하게 만들어진 포스터랍니다. 벽에 걸어두면 뽐새 좀 납니다. ㅎ)


* <후회하지 않아> DVD(1개)


* <후회하지 않아> 시나리오(5권- 다섯 분께 각 1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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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년단장


부산에 이어 서울 소년단 시사는 무사히 끝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으쌰으쌰해 주시고, 즐거워하시고...  감사합니닷!!!
아, 인사라도 반가이 나눴어야 했는데... 어색어색하게... 닉넴보며 혼자 웃음지으며 표만 묵묵히 나눠드렸네요. 흐흐
우야둥둥 즐거웠습니다~~

소년단 시사에 이어 11/4(화) 저녁 8시 30분에는 하이퍼텍 나다가 재개관하며 진행되는
'커밍순 & 베스트 콜렉션'에서 <소년, 소년을 만나다>가 상영됩니다.
김조광수 감독과 이현진군의 관객과의 대화(혹은 더 이상의 재미)가 있으니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

그리고 11월 5일(수) 오후 2시 30분 ,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기자시사회를 진행합니다.
처음 언론매체에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공개하는 자린데요...
<소소만>의 기자시사회는 보통 다른 영화들의 여느 기자시사회처럼 너무 진지하고 축 처진 분위기보다는
밝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래. 서
소년단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소년단 시사회 신청을 못해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이나 영화를 미리 보고 싶은 분들, 소년단이라면 상관없어요~
평일 오후 시간이라서 시간대가 애매하신 분들 계시겠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망설이지말고 오세요.

따로 별도의 신청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1월 5일(수) 2시 30분 아트선재센터 아트홀로 오시면 됩니다.
기자시사 이후에는  김조광수 감독, 김혜성, 이현진이 참석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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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년단장



드디어 <소년, 소년을 만나다> 본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은하해방전선>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예고편에 나오는 노래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일테지요? ^^

뇌태풍의 '첫 사랑이 생각나는 이 밤'이 <소년, 소년을 만나다> 예고편에서도 들을 수 있답니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가 또  샤방샤방 첫 사랑 퀴어로맨스 아니겠어요! ㅎㅎ
가사와 은근 맞아떨어지는 영상이 나름 쏠쏠한 재미를 드립니다.
본 예고편 제작은 요즘 EBS시네마천국에서도 맹활약하고 계시는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 감독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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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년단장






<소년, 소년을 만나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나오는 민수와 석이의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집니다.^^
달라서 더욱 특별한 그들의 샤방샤방 퀴어로맨스
계속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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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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